■ [고종태황제]산릉주감의궤([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1)
1919년 1월부터 3월까지 고종의 국장으로 산릉을 조성하는 과정과 관련 의례의 전말을 시일, 좌목, 하교급상계 등 여러 항목으로 분류하여 정리해놓은 의궤이다. 「시일(時日)」은 1919년 1월 24일에 어장주감의 제조와 낭청이 경운궁 안에서 회동한 사실부터 시작해서 3월 20일에 안릉전을 설행한 사실까지 진행된 상세 일정을 열거했다. 「좌목(座目)」은 주감에 소속된 총호원, 제조, 도청, 낭청, 감조원, 별감동, 상지원, 택일원 등의 명단이다. 「봉선급전위(奉膳及典衛)」는 봉선을 담당한 엄준원 등 2인과 전위를 담당한 송석윤 등 14인의 명단이다. 「하교급상계(下敎及上啓)」는 순종이 내린 하교와 총호원과 이왕직장관 등이 아뢴 사실들을 날짜순으로 정리해 놓았다. 「능상각(陵上閣)」은 광을 비나 눈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세우는 능상각 제도로서, 건축방법과 자재, 수량, 규격 등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수도각(隧道閣)」은 왕릉의 광 안으로 통할 수 있도록 옆으로 낸 통로의 입구에 세우는 수도각의 제도로서, 건축방법과 자재, 수량, 규격 등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구봉기(鉤捧機)」는 일종의 도르래를 설치하는 기구인 구봉기의 제작방법과 규격 등을 자세히 정리해 놓았다. 「별녹로(別轆轤)」는 일종의 도르래인 녹로의 제작방법과 규격 등을 자세히 규정해 놓았다. 「천중철(天中鐵)」은 광의 중심을 바로잡기 위해 능상각의 중앙 꼭대기에 매달아놓는 천중철의 제작방법과 매다는 법,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윤여평상(輪轝平床)」은 재궁을 실어 줄을 이용해 밀어넣을 수 있도록 고안된 윤여평상의 제작방법과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첩목(貼木)」은 외재궁 안의 좌우에 설치하는 첩목의 제작과 크기,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삭목(槊木)」은 외재궁 안의 좌우 첩목 안에 설치하는 삭목의 제작과 이용 방법 등을 정리해 놓았다. 「침전내배설(寢殿內排設)」은 침전 안에 배설할 물건의 종류와 수량, 그리고 재궁을 산릉으로 올린 후에 앞서 배설한 것들을 철거하고 새로 배설할 물건들을 함께 정리해 놓았다. 「당가(唐家)」는 침전 안에 설치하는 닫집인 당가의 제작방법과 재료, 수량 등을 정리해 놓았다. 「신어상(神御床)」은 침전 정중앙의 제2가(架)에 설치하는 신어상의 제작방법과 규격, 재료, 수량 등을 정리해 놓았다. 「삽병(揷屛)」은 삽병의 규격과 제작방법, 재료, 수량 등을 정리해 놓았다. 「하평상(下平床)」은 하평상의 규격과 제작방법, 재료, 수량 등을 정리해 놓았다. 「찬궁(欑宮)」은 침전 안에 설치하여 재궁을 모시는 찬궁의 제작방법과 재료, 수량,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회남수평상(回南首平床)」은 재궁의 머리쪽을 남쪽으로 돌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회남수평상의 제작방법과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윤여배설(輪轝排設)」은 윤여를 배설할 장소와 사전에 조치해야 할 작업 및 찬궁의 지방(地防), 차일, 습의 등에 관해 설명해 놓았다. 「길유궁(吉帷宮)」은 침전의 서쪽에 설치하는 길유궁의 제작방법과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산릉재혈봉표시소입(山陵裁穴封標時所入)」은 산릉에서 혈을 재고 사표(四標)를 세울 때 들어가는 재료와 수량,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옹가수도각천광성분시소입(甕家隧道閣穿壙成墳時所入)」은 옹가와 수도각, 광을 팔 때, 봉분을 만들 때 들어가는 도구와 재료, 수량, 용처,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능상석의(陵上石儀)」는 능 위에 설치하는 석물의 각 종류별 수량과 규격, 위치 등을 정리해 놓았다. 「침전(寢殿)」은 능 아래로 150척 떨어진 침전의 각 건물별 규모를 정리해 놓았다. 「비각(碑閣)」은 침전의 동쪽에 있는 비각의 규모와 축조방식 및 표석에 관해 정리해 놓았다. 「침전전석의(寢殿前石儀)」는 침전 앞 석물의 각 종류별 규모와 모양 등을 정리해 놓았다. 「안향청이하각처소간가도(安香廳以下各處所間架圖)」는 향과 축문을 보관해두는 안향청 이하 각 처소의 구조도이다. 부(附) 「제척(諸尺)」는 자를 종류별로 그림을 그려 나타내고자 했으나, 자 이름만 써놓았다. 「의궤편찬」은 의궤의 편찬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이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시일(時日)1919년 1월 24일에 어장주감의 제조와 낭청이 경운궁 안에서 회동한 사실부터 시작해서 3월 20일에 안릉전을 설행한 사실까지 진행된 상세 일정을 열거했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좌목(座目)주감에 소속된 총호원 자작 민영규, 제조 남작 김종한 등 3인, 도청 이우규 등 2인, 낭청 조정구 등 5인, 감조원 이봉용 등 30인, 별감동 장호진 등 6인, 상지원 이승주 등 4인, 택일원 최병일 등의 명단이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봉선급전위(奉膳及典衛)봉선을 담당한 엄준원 등 2인과 전위를 담당한 송석윤 등 14인의 명단이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하교급상계(下敎及上啓)1919년 1월 24일에 날을 택해 개영역(開塋域) 등의 일을 거행하겠다는 기사부터 시작해서 3월 20일에 안릉전을 설행하겠다는 기사까지 순종이 내린 하교와 총호원과 이왕직장관 등이 아뢴 사실들을 날짜순으로 정리해 놓았다.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날을 택해 개영역(開塋域) 등의 일을 거행하겠다고 하다. 대행황제를 수장(壽藏)할 양주 금곡을 산릉주감 제조로 하여금 가서 간심하고 오라고 명하다. 주감 제조 민영달이 상지원을 데리고 내일 가겠다고 하다. 간심한 후 들어와서 산론 별단을 써서 들이겠다고 하다. 산릉을 재간심한 후 곧 봉표하도록 하다. 봉표할 길일의 추택. 총호원과 산릉주감제조 등이 상지원 등을 거느리고 내일 가겠다고 하다. 총호원 등이 오늘 양주 금곡에 이르러 정오 12시에 을좌신향(乙坐辛向)에 정혈을 정하여 봉표하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하다. 천릉의 시역과 참초(斬草) 파토(破土)를 하러 총호원 이하가 내일 출발한다고 하다. 옹가를 시역하는 일로 내일 가겠다고 하다. 옹가를 시역하고 돌아오는 길이라고 하다. 옹가에 개복을 마친 후 오방난간석과 와골, 전석을 배설하겠다고 하다. 병풍석 배설을 시작하겠다고 하다. 수도각(隧道閣)을 시역하겠다고 하다. 수도각은 오늘 12시에 역을 마쳤다고 하다. 산릉과 천릉의 금정(金井)을 여는 일로 내일 출발한다고 하다. 금정을 연 후에 곧바로 천광(穿壙)을 시역하겠다고 하다. 부토를 파내면서 두 자쯤에 이르자 흙빛이 정황(正黃)이며 명윤(明潤)하여 아주 길하다고 하면서 중심토를 주머니에 넣어 감봉했다고 하다. 네 자쯤에 이르러서도 흙이 한결같다고 하면서 상자에 담아 감봉해서 올려보내겠다고 하다. 다섯 자쯤에도 역시 흙이 순길(純吉)하다면서 자루에 담아 감봉해서 올려보내겠다고 하다. 천광을 마치고 곧 연정(鍊正)을 시역하겠다고 하다. 정광(正壙)의 지회(地灰)는 석 자를 기준으로 오늘 다져 쌓겠다고 하다. 외재궁을 수도각에 봉안하겠다고 하다. 외재궁을 광 위에 내놓고 봉심하니 전혀 흠결이 없다고 하면서 곧 광에 내리겠다고 하다. 횡대판을 배설한 후에 삼면에 방회를 쌓겠다고 하다. 횡대판 상면으로 금정에 한하여 천회(天灰)를 쌓는 것을 마치겠다고 하다. 금정기로 정광 복부형(覆釜形)의 철거를 시역하겠다고 하다. 전면의 편결(編結)을 들여 배설한 후 반월분(半月墳)의 흙쌓기를 시역하고 퇴광에 금정기를 배설하겠다고 하다. 반월분의 흙쌓기가 이미 완성되어 연정한 후에 사초를 입히겠다고 하다. 천광한 후에 연정을 시작하겠다고 하다. 퇴광의 연정을 마친 후에 지회를 쌓겠다고 하다. 정하우판(正下隅板)이 딱 들어맞아 가칠을 시역하고 구봉기(鉤捧機)를 세워 녹로(轆轤)를 설치하겠다고 하다. 정하우판의 가칠은 다섯 번으로 역을 마치겠다고 하다. 퇴광 안에 각양의 석함을 배설하겠다고 하다. 석함 배설을 마친 후에 금정에 천회를 더 쌓고 구봉기와 녹로를 철거하겠다고 하다. 침전에 배설했던 모든 도구는 우제 후에 불에 태우고 재궁을 쌌던 모든 도구도 빈전주감 담당이 불에 태우며 옹가 안에 배설했던 건 등은 회쌓기를 마친 후에 차례로 불에 태우겠다고 하다. 퇴광의 복부형을 시역하고, 지석을 안배한 후에 혼유석 아래에 전석을 배설하겠다고 하다. 반월분의 흙쌓기를 시역하겠다고 하다. 반월분의 흙쌓기를 마치고 연정한 후에 사초를 입히고 전면의 석난간을 배설하겠다고 하다. 기린 등 석물을 차례로 배설하는 것을 시역하고 수도각을 먼저 훼철하겠다고 하다. 옹가를 훼철한 후에 초계(初堦)와 재계 이하에 사초를 입히고 봉릉(封陵)은 전면 높이 10척4촌, 후면 높이 9척8촌, 전후 지름 33척, 둘레 100척8촌으로 하다. 혼유석을 안배하겠다고 하다. 곡장 안팎과 침전 좌우 뜰의 정비를 마친 후에 안릉전을 설행하겠다고 하다.
【용어해설】
복부형(覆釜形) : 광을 비나 눈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세우는 원뿔기둥형의 건축물. 솥을 엎어놓은 것과 같은 모양이라 하여 '복부형'이라 불렀다. 속칭 '옹가'이며, 왕릉의 경우에는 보통 '능상각'이라 한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능상각(陵上閣)광을 비나 눈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세우는 능상각 제도로서, 건축방법과 자재, 수량, 규격, 그림 등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수도각(隧道閣)왕릉의 광 안으로 통할 수 있도록 옆으로 낸 통로의 입구에 세우는 수도각의 제도로서, 건축방법과 자재, 수량, 규격, 그림 등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구봉기(鉤捧機)일종의 도르래를 설치하는 기구인 구봉기의 제작방법과 규격, 그림 등을 자세히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별녹로(別轆轤)일종의 도르래인 녹로의 제작방법과 규격, 그림 등을 자세히 규정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천중철(天中鐵)광의 중심을 바로잡기 위해 능상각의 중앙 꼭대기에 매달아놓는 천중철의 제작방법과 매다는 법, 규격,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윤여평상(輪轝平床)재궁을 실어 줄을 이용해 밀어넣을 수 있도록 고안된 윤여평상의 제작방법과 규격,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첩목(貼木)외재궁 안의 좌우에 설치하는 첩목의 제작과 크기, 규격,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삭목(槊木)외재궁 안의 좌우 첩목 안에 설치하는 삭목의 제작과 이용 방법,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침전내배설(寢殿內排設)침전 안에 배설할 물건의 종류와 수량, 그리고 재궁을 산릉으로 올린 후에 앞서 배설한 것들을 철거하고 새로 배설할 물건들 그리고 그림을 함께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당가(唐家)침전 안에 설치하는 닫집인 당가의 제작방법과 재료, 수량,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신어상(神御床)침전 정중앙의 제2가(架)에 설치하는 신어상의 제작방법과 규격, 재료, 수량,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용어해설】
신어상(神御床) : 국왕의 혼령이 앉는 일종의 의자.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삽병(揷屛)삽병의 규격과 제작방법, 재료, 수량,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용어해설】
삽병(揷屛) : 신어상의 좌우와 뒤에 병풍처럼 둘러치는 목조물. 길이 4척 4촌, 너비 3척, 뒷면 높이 3척 6촌, 좌우 높이 3척, 당황칠(唐黃漆)을 하고 상단의 네 모퉁이에 용머리 장식을 하고 금을 칠하였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하평상(下平床)하평상의 규격과 제작방법, 재료, 수량,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용어해설】
하평상(下平床) : 신어상의 아래에 놓는 평상.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찬궁(欑宮)침전 안에 설치하여 재궁을 모시는 찬궁의 제작방법과 재료, 수량, 규격,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사수도(四獸圖)가 있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회남수평상(回南首平床)재궁의 머리쪽을 남쪽으로 돌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회남수평상의 제작방법과 규격,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윤여배설(輪轝排設)윤여를 배설할 장소와 사전에 조치해야 할 작업 및 찬궁의 지방(地防), 차일, 습의,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길유궁(吉帷宮)침전의 서쪽에 설치하는 길유궁의 제작방법과 규격,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산릉재혈봉표시소입(山陵裁穴封標時所入)산릉에서 혈을 재고 사표(四標)를 세울 때 들어가는 재료와 수량,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옹가수도각천광성분시소입(甕家隧道閣穿壙成墳時所入)옹가와 수도각, 광을 팔 때, 봉분을 만들 때 들어가는 도구와 재료, 수량, 용처, 규격 등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능상석의(陵上石儀)능 위에 설치하는 석물의 각 종류별 수량과 규격, 위치,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종류에는 병풍석, 면병풍석, 우병풍석, 정지대석, 난간석, 석주, 동자석주, 죽석, 만석, 인석, 우와첨상석, 면와첨상석, 혼유석, 명등석, 망주석, 곡장, 사대석 등이다. 그림은 공란으로 비워두었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침전(寢殿)능 아래로 150척 떨어진 침전의 각 건물별 규모와 그림을 정리해 놓았다. 정전 5칸, 수라청, 수직방, 어수정, 내외 홍전문, 연못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비각(碑閣)침전의 동쪽에 있는 비각과 표석의 규모와 축조방식, 그림을 정리해 놓았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침전전석의(寢殿前石儀)침전 앞 석물의 각 종류별 규모와 모양, 그림 등을 정리해 놓았다. 문인석, 무인석, 기린석, 상석, 사석, 해치석, 탁치석, 마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안향청이하각처소간가도(安香廳以下各處所間架圖)향과 축문을 보관해두는 안향청 이하 각 처소의 구조도이다. 안향청과 내재실, 어재실, 예재실, 각감청, 상선처소, 내인처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부 제척(諸尺)주척 등 자를 종류별로 그림을 그려 나타냈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 의궤편찬(儀軌編纂)의궤의 편찬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이다. 고문에는 자작 민영휘 등 4명, 편찬원사무관은 이원승 등 20명이다. 관련문헌『高宗太皇帝山陵主監儀軌』(K2-22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