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81]열성왕비세보(列聖王妃世譜)
/ 청구기호 : K21693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한성
/ 작성시기 : 1681
/ 정의 : 이 열성왕비세보는 1681년 종부시에서 왕비 가문의 유래와 혈통을 밝히기 위해 편찬한 것으로, 열성왕비의 직계를 밝히고 행장 및 비문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2.
[1802]여흥민씨족보(驪興閔氏族譜)
/ 청구기호 : B10B219A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미상
/ 작성시기 : 1802
/ 정의 : 이 족보는 1802년 閔昌爀에 의해 편집되어 간행된 여흥민씨족보이다. 모두 20권21책으로 되어 있으며, 마지막 1책은 別譜이다.
3.
[1805]열성왕비세보(列聖王妃世譜)
/ 청구기호 : K21694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한성
/ 작성시기 : 1805
/ 정의 : 이 열성왕비세보는 1757년 이후에 작성되었으며, 1805년(순조 5) 이후에 보완된 것이다. 종부시에서 왕비 가문의 유래와 혈통을 밝히기 위해 편찬한 것으로, 열성왕비의 직계를 밝히고 행장 및 비문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4.
[1832]열성왕비세보(列聖王妃世譜)
/ 청구기호 : K21695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한성
/ 작성시기 : 1832
/ 정의 : 이 『열성왕비세보』(K2-1695)는 1801~1832년 사이에 편찬된 것으로 왕비 가문의 유래와 혈통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열성왕비의 직계를 밝히고 행장 및 비문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모두 5冊 11卷으로 편차된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남아있는 것은 마지막 권인 제5책 권11만이 남아있다.
5.
[1843]왕비세보(王妃世譜)
/ 청구기호 : K21702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한성
/ 작성시기 : 1843
/ 정의 : 이 왕비세보는 1843~1847년 사이에 종친부에서 왕비 가문의 유래와 혈통을 밝히기 위해 편찬한 것으로, 왕비의 직계를 밝히고 행장 및 비문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전체 5책으로 편찬되었으나 현재는 제5책만 남아있다.
6.
[1863]열성왕비세보(列聖王妃世譜)
/ 청구기호 : K21697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한성
/ 작성시기 : 1863
/ 정의 : 이 『열성왕비세보』는 1863년 11월 27일부터 1865년 11월 4일 사이에 편찬된 것으로, 고종이 왕위에 즉위하자 헌종의 계비와 철종비가 왕대비와 대비로 처우가 변화된 것을 반영하기 위해 편찬한 것이다.
7.
[1892]왕비세보(王妃世譜)
/ 청구기호 : K21703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한성
/ 작성시기 : 1892
/ 정의 : 이 왕비세보는 1892~1894년 사이에 왕비 가문의 유래와 혈통을 밝히기 위해 편찬한 것으로, 왕비의 직계를 밝히고 행장 및 비문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전체 5권 5책으로 편찬되었으나 현재 제5책 卷之五만 전한다.
8.
[1896]열성왕비세보(列聖王妃世譜)
/ 청구기호 : K21696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한성
/ 작성시기 : 1896
/ 정의 : 이 열성왕비세보는 1890~1896년 사이에 종친부에서 왕비 가문의 유래와 혈통을 밝히기 위해 편찬한 것으로, 열성왕비의 직계를 밝히고 행장 및 비문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9.
[1897]황후세보(皇后世譜)
/ 청구기호 : K21704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한성
/ 작성시기 : 1897
/ 정의 : 이 황후세보는 1897년 3월 2일 고종의 황후를 明成이라고 지칭한 이후에 편찬된 것이다. 황후세보는 황후 가문의 유래와 혈통을 밝히기 위해 편찬한 것으로, 황후의 직계를 밝히고 행장 및 비문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전체 5권 5책으로 편찬되었으나 현재 제5책 卷之五만 전한다. 『皇后世譜』(K2-1706)와 동일한 내용이다.
10.
[1897]황후세보(皇后世譜)(1)
/ 청구기호 : K21706
/ 등록일 : 20120515
작성지역 : 한성
/ 작성시기 : 1897
/ 정의 : 이 황후세보는 1897년 3월 2일 고종의 황후를 明成이라고 지칭한 이후에 편찬된 것이다. 황후세보는 황후 가문의 유래와 혈통을 밝히기 위해 편찬한 것으로, 황후의 직계를 밝히고 행장 및 비문을 수록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전체 5권 5책으로 편찬되었으나 현재 제5책 卷之五만 전한다. 『皇后世譜』(K2-1704)와 동일한 내용이다.